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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글씨를 쓰고 싶은 것은 서예가로서의 필연적인 바램이다. 글씨와 그림의 조화, 그것도 붓글씨와 사군자 및 문인화를 함께하는 작품은 古風의 美를 더욱 느끼게 하는 것이다.
여기 수록된 서예와 그림 작품이 처음 배우는 이들에게는 체본 역할이 되어 다소나 마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.
松巖 韓 理 燮
송암 한이섭/ 국배판, 158쪽, ㈜이화문화출판사刊, 정가 20,000원